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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개원 1호 법안은?
2020-05-29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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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라는 오명 속에 20대 국회가

오늘 막을 내립니다.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를 내걸고

내일 개원하는데, 국회의 일이라면

역시 법 만드는 것이겠죠.


전북 국회의원들이 준비 중인

1호 법안을 통해 21대 국회를 전망해봅니다.


김아연 기자입니다.

20대 국회 시작과 함께 발의돼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인재 의무채용법.(PIP CG)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인재를 30% 이상 꼭 채용하도록 해,

도내 청년 취업난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전북의 숙원이었던 새만금특별법과 탄소소재법 개정안도 20대 국회 막차를 탔습니다.(PIP CG)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부각된 공공의대법이나 한빛원전 지방세법 등은 끝내 폐기됐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논의되어야할

법안들입니다.


이용호 국회의원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해서 공공의대 설립법을 지금 1호 법안으로 준비해놓고 있고 이 법의 통과를 위해 저의 모든 정치력을...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과


혁신도시에 이전한 기업을 지원하는

금융중심지법 개정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성주 국회의원

(혁신도시에) 이전하고자 하는 민간 기업들이 행정적, 재정적, 세제상 혜택을 받도록 법안에 담을 생각입니다.


자영업자의 간이과세 혜택을 늘리는

부가가치세법 개정과


낡은 아파트의 유지보수 비용을 빌려주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농민을 위한 공익수당의 법제화,


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법 개정도

전북 당선자들의 관심사입니다.


인구 유출이 갈수록 빨라지는 지방소멸의 시대,

농어촌이나 중소도시 할 것 없이

여러 의원들이 관련 법안을 1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병도 / 국회의원

지방의 중소도시는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회 구조적인 문제거든요. 인구 소멸 지역에 대한 대책을 만드는 법안을 1호 법안으로...


특히 '포스트 코로나' 대비라는 과제를 안고

시작하는 21대 국회에서

탄소나 친환경자동차 등 미래 산업과

국립감염병연구소 설립 등 현안 대응은

전북 정치권의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MBC 뉴스 김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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