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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비리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어온 사실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17년 디지털 증거분석 장비
납품업체가 모 단체 공무원에 뇌물을 주는 등
비리가 적발됐는데, 이후 전북지방경찰청과
3건의 수의계약을 맺는 등 계약규모가
4천만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북경찰은 경찰 본청이
업체 비리를 적발하고도 입찰제한을
하지 않아 계약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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