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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성의 전화 등 시민사회단체는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항소심이 진행중인
익산의 한 교회 목사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위를 이용해 30년 동안 여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가해자에게
초범과 동종범죄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1심에서 8년형이 선고된 것은 지나치게
관대한 판결이라며, 형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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