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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확진자 심층역학조사 강화
2020-06-27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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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산에서 대전발 방문판매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또 발생함에 따라 주말인 오늘도

감염여부를 확인 하려는 발길이 이어셨습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밀접 접촉자들이 무더기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추가 접촉자를 찾기 위한 심층역학조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송인호기자.

익산시 선별진료소에는 오늘도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전북 26번 코로나 환자가 열흘간에 걸쳐 다녀간 장례식장, 음식점, 교회를 다녀온 사람들입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341명은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가운데 139명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판정하고 만약에 대비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장례식장 방문객이 75명으로 가장 많고 봉평식당 24명, 가족과 친지 12명 등입니다.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전환활 수 있어 일대일 전담 공무원도 배치했습니다.


또 아직 접촉자 확인을 못 끝낸

왕궁 영모묘원과 신동 정토회관에서도

접촉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카드사용 내역 조회 등 심층역학

조사를 통해 밝혀진 장소 말고도

추가 방문시설이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내일 자정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쓰루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접촉이 의심되는 시민들의

자진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휴일인 내일까지 추가확진자가 나오느냐

여부가 지역사회 확산의 중요한 변수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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