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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기사 원거리 부당 전보"
2020-07-01 1027
허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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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케이블방송 티브로드지부는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인 SK브로드밴드가

전주 지역 케이블 기사 8명을

대중교통으로 왕복 6시간이 걸리는

천안과 아산 등으로 인사이동한 것은

사실상 권고사직이라며

부당 전보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이는 티브로드와의 합병 당시

정부가 제시한 고용유지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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