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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거 배려 없는 전라북도
2020-07-10 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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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인구 유출...

특히 젊은 층에서 심각합니다.


신혼부부의 출산율도 낮은데요

해결책의 하나가 주거안정입니다.


다른 시.도보다 특히 전라북도에 긴요할 텐데

정작 도내에는 지원이 많지 않습니다.


마재호 기잡니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도 부터

경기도형 행복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천22년까지 만 채를 지어서

고령자나 한부모 가정, 대학생이나 청년,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인 5천 채가 신혼부부 몫이고

청년이나 대학생들에게도

3천 가구가 배정됐습니다.


그 만큼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힘을 쓰고 있는 것 입니다.


신혼부부에게는 임대료도 지원하는데,

자녀를 가지면 지원액이 늘어납니다.


자녀가 없는 경우

표준 임대보증금 이자의 40%를 지원하는데

자녀가 한 명이면 60%

두 명이면 백% 지원합니다.


강신호/경기도 행복주택과장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통해 저출산 극복의 마중몰 역할을 하는 것을 추진배경으로 해서, 출산에 따른 임대료 지원, 신혼가구 육아공간 확대 (등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도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을

2022년까지 천 가구 정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910채를 신혼부부에게

보증금 5천만 원과 월 임대료 15만 원에

공급합니다.


신혼부부가 아이를 한 명을 두면

임대료의 50%를,

두 명을 두면 백% 감면해 줍니다.


충남은 특히 육아공간 확보를 위해

LH 기준인 44제곱미터 보다

월등히 넓은 59제곱미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윤영산/충청남도 건축도시과장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니까 저출산 극복을 해보자 하는 취지로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전라북도도 고령자와 청년들에게 행복주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도에 완주 삼봉지구에

274세대를 공급하는 것 빼고는

신혼부부만을 위한 공급이나

자녀 수에 따른 임대료 지원이 전혀 없습니다.


지난해 전북에서는 만 2748명이

다른 시.도로 순 유출됐는데,

이 가운데 20대가 9천689명,

30대는 2130명으로 젊은 층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순유출 인구 가운데 경기도로 3626명이 옮겼고, 같은 도권인 충남으로도

687명이 빠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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