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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뚫렸다 코로나 비상
2020-09-10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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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에 입원한 80대 남성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의료진과 환자 등 26명이 무더기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드러나지

않은 동선이 있는지 긴급조사에 나섰습니다.

송인호기자.

원광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80대 남성이 코로나 확정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 95번째인 이 확진자는 충남 보령에

살며 심부전 수술을 받기 위해 지난 월요일

입원했습니다.


순환기 내과에서 외래 진료를 받고 초음파와

CT검사 등을 받고 입원했는데 입원 하루만에

코로나 중상을 보였고 확진됐습니다.


병원측은 환자를 진료한 의사 2명, 병동 간호사 7명 등 의료진 19명과, 환자와 함게 병실을

사용한 환자 3명과 보호자 3명 등 모두 26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많은

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영석 보건과장 *전북도청*

(확진자)혈압측정을 하실때 그 다음번 혈압측장을 하신 분까지 적극적으로 최대한 넓게 접촉자로 분류했습니다.


95번 확진자는 보령에서 사위의 차를 타고

병원에 왔고 배우자가 병원내 편의점과 식당을 들렸지만 마침 아무도 없어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교통이 좋고 의료시설이 좋은

여건 때문에 타지역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추석연휴기간 유동인구가 늘어나면 코로나 확산 위험이 높다며 성묘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

이번 명절이 가장 큰 고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가급적 거리를 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시기를(당부드립니다)


원광대 병원측은 병원내 감염은 폭발적인

확산 가능성이 높은만큼 앞으로

모든 입원환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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