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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업자발 확산 지속..강한 전파력 주의
2020-09-25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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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방문판매업자발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노인주간보호센터 직원과 이용객까지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방문판매업자발 코로나19 확산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틀 사이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110번 확진자인 웃음치료 강사가 다녀간

노인주간보호센터가 연결고리가 됐습니다.


강사를 통해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고 센터를 다녀간 노인과

가족들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 내 5차 감염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누적 확진환자는 1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가해자도 될 수 있고 피해자도 될 수 있는 상황

입니다. 사실 친밀함 때문에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들이 종종 발견이 돼서


노인이용시설에서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됐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초기와는 다른 전파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점은 더욱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증상이 없던 확진자를 통해 추가

감염자가 나오고 있고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가 확진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수도권 방문자제가

요구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많은 사람이 접촉할 수밖에 없는 (수도권) 불법집회에 참석하면 감염위험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참석하지 말 것을


또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도 중요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접촉자를 가족과

분리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책도 요구됩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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