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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익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방역 집중
2020-11-20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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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대로 갑작스런 확산세에

전라북도도 코로나19 안전지대가 아닌

상황이 됐습니다.


전주와 익산은 도내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됐고 전라북도는

방역지침 준수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전라북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주와 익산 등 도내 인구밀집지역에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추가 감염자 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G 1)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주와 익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일(21)부터

1.5단계로 높아졌고 군산은 좀 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CG 2) 1.5단계가 되면 100인 이상 일부 행사가 금지되고 결혼과 장례식장,종교활동은 인원이 제한되며 유흥시설도 춤추기와 좌석이동이

금지됩니다.


(PIP) 또 군산의료원에 격리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도내 치료병상을 110여 개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송하진 지사

이번 감염이 지역 내 대량 확산으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불씨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의

확산세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이 걱정입니다.


익산과 군산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나오면서 조용한 전파자가 도내에 있을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연말연시 모임이 늘어나는 가운데

뒤늦게 확진되면 그만큼 차단방역이 힘들어질 수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도는 거리두기가 강화된 전주와 익산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준수 시설은 구상권 청구 등 행정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모임 만남 자제해주시는 방법 말고는 전혀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도민 한 분 한 분께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는


도민들에게는 불가피하게 티지역을 방문했거나

모임에 참석했다면 적어도 사흘간은

가족과 직장동료와의 접촉에 주의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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