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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대책 필요
2020-11-26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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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만 명 아래로 떨어졌었는데, 올해는 더 줄고

있습니다.


출산율은 떨어지고 혼인건수도 주는 데다

젊은 층의 인구유출도 심각해서 인구절벽이

현실화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마재호 기잡니다.


통계청이 올해 3/4분기까지의

출생아 수를 발표했습니다.


전라북도의 출생아 수가 6261명.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6명,

비율로는 8.8%가 줄었습니다.


전북의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에 만 4천 명

대였지만, 2018년에는 만 명을 겨우 유지하다

지난해는 처음으로 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출생아 수가 계속해서

줄고 있는 것입니다.


인구 천 명당 태어나는 신생아 수를 의미하는

조출생률도 지난 9월 기준 4.8명으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영수 사무관/통계청 인구동향과

통계청이 17개 시.도를 분석을 해봤을 때 전라북도가 25세에서 39세까지 출산을 많이 하는 여성의 비중이 그 만큼 낮기 때문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혼인건수도 줄고 있습니다.


올 들어 3/4분기까지 혼인건수는 4385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2건, 비율로는

13.8%가 감소했습니다.


혼인건수 역시 2015년 9060건에서

지난해 7005건으로 해마다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도 3/4분기까지 8천 명 가까이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갔는데

특히 생산력이 높은 20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산율을 높이고 젊은층의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MBC.N 마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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