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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무서운 확산속도..거리두기 2단계
2020-11-30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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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8명 추가됐습니다.


300명을 돌파한 게 지난주 후반인데,

지난 주말휴일에 30명 넘게 추가돼

초비상이 걸린 것인데요.


여전히 일부 확진자는

감염원을 특정하지 못해

우려도 커지고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주와 익산 등

거점도시에 이어 완주군

일부지역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조수영 기자입니다.


도내 코로나19가 가파른 상승세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을 앞두고 300명을

돌파하더니 이후 이틀 동안 확진자가

30명을 넘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발생양상은 관계에서는.. 가족 내 감염,

지인 간의 감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소 불문입니다."


직간접적인 감염원을 보니

10명 가까이가 282번 확진자에서 비롯됐습니다.


cg/

이른바 '군산 지인모임'에서 시작된

확산세가 전주와 익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n차 감염을 무시할 수 없고 282번 확진자의

감염원도 지난주부터 특정하지 못하면서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끝


강영석 /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282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군산시 보건소에서 적극 대응을 하고 있고

곧 관리체계 안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봅니다.)"


최근 전주와 익산, 군산 지역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전라북도는 완주에서도 새로 확진자가 나오자 유동인구가 많은 혁신도시 지역인

이서면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동네와 가정 등 익숙한 공간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가족과 이웃, 친구로부터

감염될 수 있고, 또 자신도 모르게

자식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증가세가 속도가 붙어

병상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지만

의료기관들의 협조로 한 고비는 넘긴 상황.


전라북도는 군산과 남원의료원에

30여개 병상이 추가되고


생활치료센터 협의가 마무리되면

다음주까지 병상수가 300여 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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