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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이 최적지"..그린수소 클러스터 급물살
2021-01-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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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한 축인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현대로템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이 협약을 맺고 그린수소 생산과 활용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현대로템, 두산중공업,

린데코리아, 한국특수가스 등 5개 기업이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에 가세했습니다.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각 그린수소 생산과 수송, 활용에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현대자동차의 수소트럭 그리고 현대로템의 수소액화열차 등을 비롯해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부단히 저희들(현대차 그룹)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저희에게 기회를 제공해주셨기 때문에, 땅을 잘 고르고 빼 대를 세우고 피가 돌게 해서,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지난해 22개 기업과 기관이 이미 동참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참여 기업과 기관이

모두 27개로 늘어 사업은 순풍을 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새만금산업단지 5공구에

50만 제곱미터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의 입주를 추진할 계획,


올해 산업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2023년부터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송하진 지사

생산부터 시작해서 이송, 활용까지 수소 산업의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


그린수소는 정유 과정의 부산물로 나오는

부생수소와 달리,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막대한 전기가 필요해

태양광과 풍력발전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새만금의 가능성은 그래서 더 큽니다.


전라북도는 그린수소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올해까지 수소차 9백여 대를 보급하고

6곳에 충전소를 조성하는 한편,


침체된 상용차 산업의 돌파구도 그린수소에서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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