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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백신 접종에 의료계 협력
2021-02-18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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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을 앞두고 타 지역 연관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전북지역에서도 긴장감이

높은데요.


안전한 접종을 통한 지역사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도내 의료계가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 확진자 접촉자가 확진된 데 이어

이들이 방문한 음식점에서도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여수 배 낚시와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고

고창에서도 서울 확진자와 만났던 60대가

확진됐습니다.


경기와 충남 공장에서 각각 10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북에서도

노동자들의 의심증상 확인이 강화됩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의심증상자를) 선별적으로 먼저 검사를 진행을 하고 양성자가 나온다면 그분을 포함한 그 집단을 전체적으로 검사하는 내용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백신 접종 준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북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요양병원

입소자 등 1분기에 3만 명 가량이 접종을

하게 됩니다.


특히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백신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에서 진찰과 주사를 담당하는

의료계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


백진현 전라북도 의사회장

초창기는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봐요

그러나 3분기 때부터는 굉장히

복잡하게 돌아갈 것이라고 보는데...


사정이 이렇다보니 도와 전북 의사회,

병원회와 간호사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송하진 지사

믿으셔도 될 만큼 저희들은 철저를 기해서

이번 백신 접종을 성공리에 마칠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의정협의체는 민간의료인력 지원과 예방접종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해 정부의 단계별 백신

공급에 맞춰 접종이 이뤄지도록 운영됩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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