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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사망..백신 연관성 낮을 듯
2021-03-04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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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에서도 백신 접종을 한 50대 두 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었는데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백신과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사인은 기초조사와 역학조사를 한 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수도권에 이어 전북도내에서도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가 나왔습니다.


전주와 부안 요양병원의 50대 입원자로

지난 2일과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고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이들은 각각 심뇌혈관과 심근경색 질환 등의

지병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

(전주 접종자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3월 3일까지 이상반응 증상 없이 계시다가...


사망신고가 접수되자 현장조사가 이뤄졌으며

감염내과와 법의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회의가 열렸습니다.


접종 전후 과정을 면밀히 살폈는데

질병관리청에서도 백신 연관성 여부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보건당국은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경계했습니다.


임상실험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했고

앞서 접종이 이뤄진 다른 나라에서도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연관성이 규명되지

않았다며 차질없는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또 접종 당일의 몸 상태가 중요하다며

문제가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의해 접종일정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접종을 받으시는 당일날 건강상태 철저하게 좀

확인을 해주시고 약재에 대한 이상반응, 알레르

기 반응이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에 대해서 (살

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 백신 접종자는 만 천명을 넘었고 화이자 백신 접종도 호남권역접종센터에서 원활하게 이뤄졌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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