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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감염 잇따라..코로나19 무료 검사
2021-04-07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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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가정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기야 교육현장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초등생이 잇따라 감염돼 학생과 교직원의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휴교나

온라인 수업의 조치가 내려졌는데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숨어있는 감염자를

찾기 위해 무료 진단검사가 확대 시행됩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전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건물 밖에서부터 줄을 섰습니다.


강당에 마련된 이동 임시 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섭니다.


방과후 교사가 확진된 뒤 이 교사와

연관된 초등학교 3곳의 학생과 교직원 등을

검사한 결과 학생들이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이들 학교는 임시 휴교를 하거나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안타까운 내용으로 (그래서) 의심증상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십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군산에서 수정교회발 감염이 추가됐고

익산 배송기사발 확진자도 나왔는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증 환자들이 검사를 외면하는 사이 지역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감염자가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확산 차단을 위해 무료 진단검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와 역학관계가 없는 무증상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에서만 무료로

검사해주던 것을 단계 구분 없이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또 선별진료소 내에서 유증상자와 무증상자가

접촉하지 않도록 동선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증상은 의료진 입장에서도 일반 감기 증상과 정확하게 구분해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반드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일상 속에 숨어든 코로나19로부터

학교와 가정, 이웃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검사에 적극 나서는 자세가 절실합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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