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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참패로 대선구도,지역정가도 격변
2021-04-08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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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선에서 참패한 민주당이 당분간

격랑에 휩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이어질 지역 정가의 대권지원 국면도

큰 변화가 불가피해졌는데요,


당장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사실상

이낙연 전 대표의 대권도전은 가능성이

희박해진 상황입니다.


반면에 이재명 대세론과 정세균

대항마론이 힘을 얻을 전망입니다.


정태후 기자입니다.

이길 것이라는 기대는 없었지만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참담하리만큼 완패를

당한 민주당.


당장 지도부 총사퇴까지 이뤄지면서

국면이 전환된 전라북도 정가의 대선정국 역시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

(득표율이) 따라붙어서 10% 안쪽으로 졌으면 선전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라...


선거를 진두지휘해 온 이낙연 전 대표는

포괄적인 책임론의 중심에 서면서 사실상

대권주자에서는 배제되는 분위기.


아울러 수면 아래 내재돼 있던 임종석,

김경수 등 친문적자 세력의 제3후보 등장도

거의 무산됐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상당수가 정세균계로 분류되는

도내 민주당 지역구 의원들의 경우 이달 말로

예정된 대선출정에 맞춰 지지세 결집활동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반면 중앙정치와 거리를 두고 있었던 이재명

지사 측도 전북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조직정비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지사측 관계자

어떤 지도부가 구성이 되느냐가 또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고요.

(이 지사도) 준비를 하셔야 되겠죠. 어쨋든

그런데 이제 (임시)전당대회를 지켜보고...


결국 재보선패배의 여파로 사실상 여권의

대권지형은 이재명, 정세균 2파전 압축으로

보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확인됐 듯이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와 판단에 변화의 움직임이

강해 전라북도를 텃밭으로 인식하는 민주당의

정치 페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신기현 교수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2030 세대에 대한 공정한 여건 조성, 그리고 앞으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양상)이 중차대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동행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4분의 1 호남배려 등 파격적인

전략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어

윤석열 변수까지 더해질 경우 지역 정가의

이합집산 또한 한층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MBC.N.정태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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