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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유행..주말 코로나19 확산 우려
2021-04-16 330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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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군산, 익산 등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주중 집중된 차단방역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주말과 휴일에도 추가 감염이

우려됩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

주말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익산에서는 7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뒤 가족과 지인 등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과 후 학습과 우즈베키스탄인

유학생발 확진자도 추가됐고 군산에서는

학원 수강생의 감염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어떤 특정한 장소 특정한 집단의 문제가 아니고 모든 장소에서 어떤 분들도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위험에 노출이 될 수 있고


(CG 1)전북지역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보름 동안 21명, 올해 다른 달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CG2)특히 이달에는 확진자가 310명을 넘어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긴급방역대책 회의를

갖고 확산의 고리를 끊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읍면동사무소와 이.통장들이 나서

유증상사의 검사를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단검사 강화를 위해 선별진료소 확대에

더해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한의과와 치과 공중보건의도

검체채취요원으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송하진 지사

시군에서는 다른 어떤 현안보다도 방역을 시군정에 최우선 과제로 할 것을


또 집단면역을 위해 공급된 백신 물량의

최대 80%를 접종하라는 정부 권고를 따라

되도록 많은 도민들이 접종하도록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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