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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주기
2021-04-16 245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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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월호 참사 7주기인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같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시민들과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라도 작게나마 추모에 나섰습니다.


'아직도 세월호냐'고 묻는 질문에도

왜 여전히 기억해야 하는지,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돌아온 봄이 가라앉은 기억을 피워내면

들리는 울음이 파도소리가 아닌 걸 알아"



황현호/전주 신흥고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 때거든요. 그때는 그런 감정을 못 느꼈었는데, 고등학생이 되면서 조금 더 그분들과의 심정이 공감이 되면서...


"봄이 가고, 다시 봄이 와도

네가 흘린 눈물의 바다는 마르지 않는다는 걸 알아"


구성회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래도 뭐라도 해결이 되고 나서 잊을 수도 있고 하는데, 아무것도 해결된 게 없는데...


"수백 장의 사진 속

그 천진한 얼굴, 얼굴..."


"너의 바다는 너무 깊고 슬퍼서

시간이 흘러도 마르지 않을지 몰라"


"하지만 있잖아, 우리가 마음에 얼룩진

멍울 위로 노오란 손을 맞대면"


"어둡던 바다에도 빛이 들지 몰라

새파랗던 마음 위로 따뜻한 색이 덧칠해질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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