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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인..방역수칙 준수해야
2021-04-19 287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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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확진자에게도 그동안 우려했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나 바이러스

지속력이 강해 우려가 큰데, 개인방역 수칙

준수의 절실함이 또다시 강조되고 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전북에서도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이미 확진된 우즈베키스탄인 유학생 4명의

검체를 질병관리청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모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인 유학생 연관 확진자는

도내 20여 명, 결국 전북도 변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해외에서 입국해 접촉자 없이 곧바로

자가격리 중인 유학생이 아니라,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하던 이들이 감염됐기 때문입니다.


(PIP)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와

비교해 전파력은 1.7배, 지속기간은 2배 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밖에 남아공이나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할 수 있다는 말씀드

리고 가족 외에는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을 하시는 게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익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관련해

방문자 등이 잇따라 확진돼 주민 60여 명이

전수검사를 받았습니다.


또 군산에서는 음식점 관리자와 손님 등이

확진돼 50여 명이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장

다시 유행이 커지면 불가피하게 거리두기 단계

를 상향해야 하고 고통스러운 방역조치를

계속 실행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우려했던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인되면서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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