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4 ℃
무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17시간 넘는
진화 작업 끝에 겨우 진화됐습니다.
어제 오후 무주 무풍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와 인력 80여 명이
투입된 밤샘 진화 작업 끝에 오늘 아침 8시쯤
진압이 완료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조림 예정지에서 실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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