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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가 없어 안전점검을 받지 못하는
소규모 아파트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군산시는 준공된 지 20년이 넘고
관리소가 없는 30개 단지 52개 동을
안전점검 대상으로 정하고 오는 11월까지
균열과 침하 등 안전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안전 점검결과는 해당 아파트와
관할 주민센터에 통보하고 시설 개보수와
유지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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