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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익산·완주 혁신도시 제외 8명까지 모임 가능
2021-06-18 1348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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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도내 일부 시군에서는  

8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게 됩니다. 


전라북도는 13일째 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자릿수인 점을 감안해 

전주를 비롯해 군산과 익산, 

완주 이서 혁신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의 경우 오는 21일부터 2주간 

8명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종교시설 인원은 좌석 수의 50%까지

확대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인원도 

6제곱미터당 1명으로 완화됐지만

유흥시설은 사적모임 5인 이상 금지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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