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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전주시 관내
사업장에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시니어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312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이 대상이며
올해 근로자 740명에게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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