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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 '비리 의원 합당한 징계'
2021-06-23 186
임홍진기자
  pink54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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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소속 시의원의 잇따른 비위 의혹과 관련해 강동화 의장이 사과했습니다.


강 의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시민들께 실망감을 안겨 준 일련의 일들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재판 중인 의원들의 

판결에 따라 합당한 징계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탄을 받고 있는 시의원들은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지위상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이 밖에 음주운전,부동산 투기,

개인영리 행위 등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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