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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노동자에게 복지포인트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라북도는 업계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익산과 김제, 완주 거주 자동차산업 노동자를 위해 연간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 자동차 관련기업의
만 60세 이하의 노동자로.
다음 달 2일부터 한 달간 선착순으로
전북고용안정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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