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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용안생태습지 대표정원 조성
2021-07-30 526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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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용안생태습지가 국내 대표 힐링 관광지로 조성될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익산시는 오늘(30) 용안생태습지 정원 지정을

위해 추진 중인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체류형 프로그램이 접목된 새로운 관광거점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익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내년부터 3년간 67헥타르 규모의 지방 정원으로 운영한 뒤 국가정원 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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