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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수해피해 상인돕기 '희망장터' 한 달 연장
2021-08-03 231
송인호기자
  songinho@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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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를 당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희망장터 운영이 한 달 더 연장됩니다. 


익산시는 수해피해를 당한 중앙동 지역 

소상공인 백80여 곳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혜택을 30%로 확대하는 희망장터를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익산시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희망장터 운영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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