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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연일 10명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터진 전주 유흥주점 관련해
자가격리자 5명이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30대 감염자가 잇따랐습니다.
또 군산에서는 취업을 위해 검사를 받은
20대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는 등
도내 누적 확진자는 3,88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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