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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낙후 전북 발전..세대결 치열
2021-09-14 29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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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경선이 다가오면서

선거 분위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지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전북 발전의 적임자라며 지역 현안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서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재명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전북 공약 발표,


이 후보는 불균형 성장전략의 피해지역이라며

낙후된 전북의 현실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과감한 투자로 전북을 그린뉴딜 중심지로

키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는 공정의 원칙

을 바탕으로 전북 도민의 염원을 실현해 나가 보겠습니다.


우선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힘쓰고

군산 완주 중심의 친환경 전기차 사업

육성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또 금융관련 공공기관 추가 이전으로

전북을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 특화도시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대전 전주 간 복선전철 사업의 적극 검토와

새만금 공항 조기 착공, 남원 공공의대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제시한 공약들이 새로울 게 없다는 점을 의식한 듯 이 후보는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장밋빛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도 지켰던 사람이 지키고 실천도 했던 사람이 하는 것이고


후보 사퇴한 정세균 전 총리에 대해서는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표심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정세균 후보님이 우리 국민들께 또 전북도민들께 약속하시고 또 하시고자 했던 일 제가 잘 승계해서


경선판이 달아오르면서 지역에서의

세대결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도내 일부 광역.기초의원들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하는가 하면 이낙연 후보 측에서는

소상공인 직능단체가 기자회견을 열며 맞불을 놨습니다


() 민주당 전북 경선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부터 시작되다보니 표를 얻기 위한

후보들 간의 각축전은 이번주 내내 치열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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