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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감염 잇따라..다음 주부터 거리두기 완화
2021-10-15 2236
이경희기자
  gga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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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을 맞지 않은 학생들의 감염이

잇따라 걱정이 큰데요,


다음 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 더 완화되는 만큼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게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의 한 피씨방.


지난 6일부터 6일간 이곳을 찾은 3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그 사이 이 피시방을 다녀간

중.고등 학생과 20대 등 11명이 확진됐고,

가족과 지인으로 연쇄 감염이 이뤄졌습니다./


관련 검사자만 천76명에 2백10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감염자 중 2명을 제외하곤 백신 미접종

상태였습니다.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

"흡연실에 가서 흡연을 하면서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고, 조리 음식 같은 거 같이 나눠먹는 사이에서도 얼마든지 접촉이 가능할 수 있는.."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다중이용시설과 아직 접종이 시작되지 않은

중,고등학생의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됩니다.


사적 모임이 접종자 6명을 포함해

10명까지 늘어나고, 결혼식도 최대

2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밤 10시까지 제한됐던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도 자정까지 완화되고, 스포츠 경기

관람도 접종 완료자에 한해 가능해집니다./


김양원 도민안전실장

"외국인, 젊은층 부분, 가을철 행락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와 주변 유흥업소에 대해서 방역 관리를 중점적으로.."


다음 주부터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이달 말에는 도민의 75% 정도가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 뉴스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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