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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정보' LH직원 '실형'.. "박탈감 줬다"
2021-10-18 220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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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지난 봄, 한국토지주택공사 LH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전국을 떠들썩 하게 했었죠.


현재는 일부 직원들의 수사가 마무리돼

재판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오늘(18) 1심 법원이

내부정보를 활용한 투기로 구속된

LH 전북본부 직원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며, 첫 실형 사례가 나왔습니다.


조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LH 전북본부 직원 이 모 씨는

6년 전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 인근의 땅을

사들였습니다.


자신이 사업 인허가와 지구계획을 담당한

곳이었습니다.


[ CG ]

[이 씨가 3억원 가량을 주고

부인과 지인 명의로 사들인 농지 3필지는

5년 사이 공시지가가 40퍼센트 넘게 올랐습니다.]


수도권발 LH 사태가 불거지면서

이 씨는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됐습니다.


이 모 씨 / LH전북본부 직원(지난 4월 구속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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