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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 한복판에서 유사성행위업소를
불법 운영한 업주와 매수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업주 A 씨 등
7명과 성매수자 5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7월까지
전주 중화산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인터넷
불법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전화를 걸어오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유사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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