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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35명 확진 도내 누적 6,092명
2021-11-25 180
이경희기자
  gga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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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 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도내에서도 개별 접촉에 따른 

전파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김제 모 종교시설에서 교인 간 접촉 이후 

신규 확진자가 3명 더 늘어나는 등 

어제 하루 35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6천92명이며, 병실 가동률은 53%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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