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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수 역대 3번째..70명 넘어
2021-12-03 761
이경희기자
  gga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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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전라북도의 코로나19 확진

상황도 심각합니다.


어제(1) 하루 확진자 수가 70명을 넘었는데,

역대 하루 확진자 수 중에선 3번째입니다.


우려스러운 건 이전까지는 집단 감염을 통해

하루 확진자 수가 70명을 넘었던 반면,

지금은 감염 형태가 다양하다는 겁니다.


이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의 한 병원.


이곳에서 입원환자 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고창의 한 병원에서 26번째 확진자가 나오는 등

연일 의료기관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 상황도 심각합니다.


전주와 남원 등 10곳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와 학교별로

백 명 이상씩 역학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12세에서 17세의 백신 접종률이 30% 수준으로

많은 학생들이 자가격리를 하는 상황입니다.


보건 당국은 앞으로 학교에서 백신을 접종해

접종률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교육청에서 지역별로 학교별로 수요 파악을 하게 됩니다. 수요 파악이 되는대로 바로바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와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


전라북도도 하루 확진자가 70명을 넘고

병상 가동률도 73%에 달해 위기가 닥쳤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70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pip12월과 올해 9월로 당시는 요양원과 미인가

교육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터졌습니다.


지금이 3번째로 일일 확진자 수가 많은데

감염 양상은 의료기관, 학교, 김장 모임 등/

동시 다발적입니다.


"11월 1일부터 해서 위드 코로나로 하면서 학교도 전면 등교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전과는 매우 다른 양상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시작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중단하고 사적 모임 규모 축소 등 사회적

거리 두기로 돌아가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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