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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사 이전·종합경기장 재개발 논란 재점화
2022-01-21 353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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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시청사 이전과 종합경기장 재개발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유창희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는전주시청사의 공간부족과 청사 별관 임대료 증가가 심각하다며 대한방직 터 개발이익 환수 등을 활용해 종합경기장 부지로 시급히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종합경기장은 롯데라는 특정기업이 독식해서는 안 되고 기존 협약을 해지해 대중교통 환승센터로 개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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