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6 ℃
정부가 밀 재배를 장려하고 있지만 도내 밀 재배면적은 쌀 재배의 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 밀 재배면적은 현재 2천852 헥타르로 전국 대비 35% 수준으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넓지만 도내 쌀 재배면적과 비교해서는 2.5%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올 들어 국제 밀 가격이 급등하면서 우리밀 가격은 수입밀의 2배 수준까지 좁혀졌습니다.
1.지역농협 100억대 부당대출..간부 등 내부 직원 연루
2."2년은 너무 길다".. 남원시장 주민소환 '속도'
3."초록빛 파도 넘실".. 싱그러운 봄 축제 '풍성'
4."주 1회 휴진, 사직서 제출".. 진료 축소 현실화
5."부하 직원 추행 혐의"..전북경찰청 경정급 경찰 직위해제
6.전북경찰, '뇌물 수수 의혹' 전북대 교수 압수수색
7.LH전북본부, 올해 도내에 주택 2,500호 공급
1.'새만금 태양광' 어쩌다 복마전?.. 칼날은 어디로
2.조국 "범야권대표 만나자".. 정성호 "조국, 아직 국회의원 아냐"
3.경찰, 익산시 공무원·언론인 수사..익산시장에게 인사 강요 혐의
4.조국 "대선 말하는 건 너무 성급하고 건방"
5.1인가구 비율 33.6%.. “아플 때와 밥 먹을 때 힘들어”
6.전주MBC창사 59주년 기념식.. "지역콘텐츠 전국화"
7.고창 무장읍성 보수 현장서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4월 24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1일
3.대량 모발이식에 의한 맞춤형 탈모치료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1일
5.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6.마음을 달래주고 몸도 달래주는 최적의 힐링 마을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