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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무형문화재 7건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매듭장 김선자 씨와 판소리 김세미 씨, 자수장 이정희·박미애 씨, 삼베짜기에 치목삼베마을 등 모두 7건을 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 단체로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무형문화재는 56개 종목에 73명, 17개 단체로 늘었으며, 이는 전국 최다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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