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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농지원부 논란 익산시의원.. 시민단체 징계 촉구
2022-08-19 454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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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는 오늘(19일) 성명서를 내고 익산시의회는 허위 농지원부로 6년간 농민을 사칭하며 농협 조합원직을 유지하고 이익을 챙겨온 유재구 의원을 징계하라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지난 2015년 본인 소유인 낭산면 농지를 매각했지만 계속 농사를 지었다며 6년 동안 농지원부를 발급받아 이용했고, 의장직을 수행하면서도 농지원부를 발급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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