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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지방의원 의사 결원율 16%.. 전국 4번째
2022-10-06 149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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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지방의료원들의 의사 부족난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김원이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간 도내 지방의원들의 의사 결원율은 16.6%로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4번째로 높았습니다.


진안의료원의 결원율이 33%로 가장 높았으며, 군산의료원은 3~4년 전까지 정원을 모두 채웠다가 현재의 26%가 결원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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