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uploads/contents/2025/07/adc362bfea356099b29f8545244377ff.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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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MBC 자료사진]
지역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이 마련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시 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건축하는 공동주택에 한 해 지역건설사가 참여하면 최대 20%의 용적률을 추가 부여하는 지침을 마련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도내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건설 중인 아파트는 30곳으로 사업비는 4조 8,200여억 원이며, 이중 도내 건설업체가 시공 중인 곳은 5곳에 사업비는 3,700여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