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 ℃
[전주MBC 자료사진]
올해 수능에서도 학교 이름이 비슷해 시험장을 잘못 찾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13일) 오전 7시 50분쯤 전북대 사대부고를 7km 떨어진 전주대 사대부고로 헷갈린 수험생을 순찰차로 태워주는 등 11명의 수험생들을 시험장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장을 헷갈린 사례로는 전라고와 전주고를 혼동하거나 동암고로 가야 할 수험생이 동암차돌학교로 향한 경우 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화물차 충돌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한우 생산에도 첨단 기술이.. '무인 축산 시대' 성큼
3."입는 누에서 먹는 누에로", 살 빠지는 '홍잠'
4.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 가동
5.5년간 난방 용품 사고로 494명 화상.. 주의 당부
6.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감소.. 양극화 심화
7.민간 구급차 위법 행위 대책으로 GPS 추적, 요금 인상 검토
1.뇌물 받은 익산시 전 회계과장 실형.. 돈다발 출처는 '미궁'
2.전북 8년만에 수능 만점자 배출.. 전주 한일고 이하진 학생
3.수능 만점자 1명은 전주에서.. 본격적인 정시 대비 전략 필요
4."'완주·전주 통합' 4억대 홍보 예산, 편의적으로 지출"
5.화물차 충돌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6.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일부 단독주택용지 오는 10일 재공고
7.전주시장 호주 출장 중 술자리 논란..전주시 "강경 대응"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2.척추관협착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4.양종철 전북대병원장
5.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1부
6.가을의 끝자락, 춘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