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주MBC는 지난 2025년 8월 11일자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코로나19 시기 전북자치도의 소독제 납품 과정에 박용근 도의원이 개입하였고, 특정 업체를 보호하며 대가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용근 도의원은 “해당 기사 자막에 삽입된 ‘(박용근 의원)’이라는 문구는 인터뷰 당사자가 지칭하지 않은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추가해 본인을 의혹의 당사자로 오인하도록 보도하였다. 또한 소독제 납품과 관련해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