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7 ℃
사진출처 : 고용노동부
올겨울 한파에 대비한 노동자 건강 보호 대책이 운영됩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내년 3월 중순까지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설업과 폐기물처리업 등 190여 개 업체를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파 특보 시 작업 시간대를 조정하게 하거나, 작업장 휴게시설에 난방기기 등을 설치했는지 여부 등을 불시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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