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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새만금개발공사' 달라
2018-07-03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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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당선자의 당면 과제와 대책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부안군 편입니다. 


민주당 당적으로 무소속 전임자를 꺽은 

권익현 신임 군수는 정부와 당을 적극 활용해 

부안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만금 사업으로 봄이면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미세 먼지에 시달리는 부안, 


천혜의 서해 어장은 방조제에 가로 막혀 

수산업 소득은 침체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최경순 / 부안군 계화면 

"항상 목이 비염있는 것처럼 다 그래요. 마스크

없으면 못살아." 


방폐장 사태 이후 15년 동안 군민끼리 

맘만 상했지 되는 것이 없었던 기나긴 시간, 

권익현 신임 군수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무소속인 전임을 민주당 바람으로 밀어낸 

권 군수는 정부와 당에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피해 보상부터 확실히 요구한다는 계획입니다.


 

권익현 부안군수 

바다에 나가기가 싫다. 안 잡힌다. 부안을 배려해줘야 하는데 그것은 새만금개발청이거나 새만금개발공사가 되어야 한다. 


새만금개발청과 개발공사 가운데 하나는 

부안이 가져와야 형평이 맞다는 것, 


2023년 부안 세계잼버리 역시 1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후속 대책을 제대로 요구해 지속 

가능한 관광 부안을 만드는 것이 숙제입니다. 


 

권익현 부안군수 

놀고 즐길 수 있도록 또 볼거리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데 정부나 중앙당에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권 군수는 새만금 내측에 해수를 유통시켜 

호수 바닥이 썩지 않도록 하고, 

어족 자원을 보호해 어민 소득을 늘려야 한다, 


또 해상풍력으로 위도 앞바다 칠산 어장을 

훼손해서는 안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혀, 

과연 부안의 권익을 지키고 환경도 보전하는 

민선 7기를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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