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를 결정할 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에 치르기로 하면서, 19만 명에 이르는 전북 권리당원 표심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민석 총리는 올해 초 익산으로 주소지를 옮겼고, 송영길 전 대표는 선거 과정에서 전북 지역의 속칭 '반청' 후보들과 연대하는 등 차기 주자들의 행보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이 상대적으로 친정청래 성향으로 분류돼온 반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김관영 지사는 최근 '반정청래' 결집을 예고하고 나서면서, 정치권 인사들의 행보가 미칠 영향도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