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민선 8기 전주시가 재정난 해소를 위해 공무원 수당 감축 방안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은 오늘(9일) 인수위 출범 기자회견에서, 최근 전주시로부터 전달받은 문건을 소개하며 "추가경정예산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시간외근무수당과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상보다 전주시 재정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었다며, "전주시 공무원들이 잠을 못 자고 있을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우범기 시정의 재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