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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사흘째 교통 상황
2018-09-24 186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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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도내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현재 호남고속도로는 내장산부터 익산까지 60km 구간, 서해안고속도로는 고창에서 

군산까지 50km 구간이 밀리고 있으며, 

지금 출발하면 전주에서 서울까지 5시간 30분,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 5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까지 고속도로 상행선을 중심으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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