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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에 음주운전까지" 전북대 교수 연이은 일탈
2019-06-13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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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에 음주운전까지,전북대 교수들의 일탈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국립대 위상을 교수들 스스로 실추시키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수영 기자입니다. 

 

 

전주 송천동의 한 교차롭니다. 

지난달 20일 자정, 차량사고가 났는데, 

가해차량 운전자는 전북대 교수인 A씨였습니다. 


ST-UP) 사고를 낸 교수는 만취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고, 교차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다 좌회전을 하던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덕진경찰서 관계자 

"(혈중알코올 농도 얼마나 나온 거예요?) 0.121%. (면허취소가 몇부터인가요?) 0.1%이요. 많이 넘었죠." 


면허 취소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운전자 등 2명을 다치게 했는데 결국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입법된 

'윤창호법'이 적용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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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교수의 일탈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인문대 학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는데, 

강제 추행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시간강사를 성추행했다는 건데 

검찰 수사가 이뤄지자 학교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전북대총학생회 관계자 

"총학생회는 지금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아직 법원 판결이 나지 않아서 조금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북대는 무용대회 순위조작에 현직 교수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북대는 지위고하를 떠나 

엄격히 징계한다는 방침 


총장 선거에서부터 전북대 교수들의 

일탈 의혹이 끊이지 않으면서 

교수사회의 낮은 윤리의식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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