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로 이사온지도 오늘로 꼭 1년이 되었네요.
   그곳에 살땐 늘 방송 듣곤하였는데......
   오늘 사연보내는 것 은 시골에서 늘 열심히 사시는
   우리 형님 생신 축하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작년에 큰 수술하신 뒤로 몸이 많이 약해지신듯 합니다.
   30일 내일 생신 꼭 축하한다고 대신 꼭 좀 전해주시구요.
   김차동씨도 건강하세요.
   이방송 다들 듣고계실꺼예요.
   멋진 꽃 다발도 보내주실꺼죠. 그럼 수고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올케 박경희라고 하고요
   형님은 익산시 팔봉동 737-2  송정운씨 입니다.
   063-835-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