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홍수에 괴롭고 슬퍼

​올해 폭염에 이어 태풍과 홍수로 괴롭고 슬프기만 합니다 , 마음이 우울해 피자 치킨 햄버거 한아름 먹으며 기분을 업 업 업 하고 새힘을 내어 일터로 나가려니 심란하여 만두 좀 먹고

에너지 충전하여 농장으로 나가 열심으로 농사짇고 홍수를 이겨내 보려 하지만 비는 내리고 막막하네요 ,여기저기 물난리에 눈물도 나지만 최선을 다해 오늘도 설계하려 합니다,

제발 비가 멎기를 기원하며 신청: 성시경-거리에서 ​